Surprise Me!

택배기사 업무 중 또 사망..."하루 400여 개 배송으로 과로" / YTN

2020-10-11 1 Dailymotion

택배기사가 배송 업무를 하다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 택배연대노조는 지난 8일 저녁 서울 강북구에서 택배 배송을 하던 48살 김 모 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김 씨에게 다른 지병이 없었다며 20년 가까이 매일 택배 400여 개를 배송하다 과로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내일(12일)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01113075762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