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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적 왜 울려" 유리창 부수고 위협까지...차도 한복판 '흉기 난동' / YTN

2020-10-12 0 Dailymotion

차도 한복판을 걷던 60대 남성이 지나던 차 유리창을 둔기로 내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적을 울렸다는 게 이유였는데, 말리던 다른 시민에게는 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르기까지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이 범행 당시 영상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효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안양시 한 전통시장 앞. <br /> <br />60대 남성이 왕복 2차선 도로 한복판을 천천히 걸어갑니다. <br /> <br />지나던 차량이 이를 보고 경적을 울리자, 갑자기 돌아서서 둔기로 운전석 유리창을 내려칩니다. <br /> <br />옆에서 지켜보던 노점 상인이 말리자 상인에게도 둔기를 휘두릅니다. <br /> <br />실랑이를 벌이다 둔기를 떨어뜨리던 남성, 이번엔 바지에서 흉기를 꺼내 다시 달려듭니다. <br /> <br />[피해 상인 :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나한테 달려드는 거야, 나는 인도에 있었고…. 쫓아오다가 도망가니까 주춤하다가 어디서 흉기를 꺼내더라고요.] <br /> <br />5분 넘게 난동을 부리던 60살 A 씨는 차도 밖으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. <br /> <br />주민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근처 교회 주차장에 숨어있던 A 씨를 발견해 붙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체포 과정에서도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며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. <br /> <br />"놓으라고, 이 XX야." <br /> <br />술에 잔뜩 취한 상태였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가 차량이 경적을 울리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면서 둔기와 흉기를 지니고 있었던 이유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경찰 관계자 : '묻지 마', 이유 없어요, 그냥. 지나가다가 그런 거예요. 여기 한복판으로 걸어갔으니까 뒤에 쫓아오니까….] <br /> <br />A 씨는 폭행 등 전과가 20건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특수협박과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손효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0122210117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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