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바 '검·언 유착 의혹' 사건의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장이 참고인으로 채택되면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 검사장은 YTN과의 통화에서, 최근 관련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아 공직자로서 국회에서 부르면 당연히 나가야 한다고 답변을 드렸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출석을 자청한 것으로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, MBC와 KBS의 검·언 유착 오보 사태 등과 관련해 한 검사장의 출석 의사를 확인했다며 참고인 채택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01323253513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