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YT "빅히트 청약 대박 뒤에는 BTS의 충성스런 '아미' 있다"<br /><br />뉴욕타임스는 방탄소년단,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, IPO 청약 대박을 계기로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를 집중 조명했습니다.<br /><br />뉴욕타임스는 BTS의 충성스러운 팬 아미가 40억달러짜리 IPO 뒤에 있는 비밀무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들의 노력과 헌신적인 팬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없었다면 빅히트는 수십억달러 가치의 기업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투자자들이 BTS에 애착을 가진 팬들의 거대하고 고도로 연결된 생태계에 투자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역으로 빅히트의 가장 큰 고민은 BTS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라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