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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 낮추자마자…요양병원 집단감염에 해외유입까지

2020-10-15 1 Dailymotion

1단계 낮추자마자…요양병원 집단감염에 해외유입까지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 지 나흘째,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불거진 데 이어, 잠잠하던 해외유입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가을 겨울철 대규모 유행을 막기 위해 지역감염과 해외유입에 동시 대응해야 하는 불안한 상황인데요.<br /><br />이진우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추석 연휴 이후 국내 집단감염 사례는 총 16건으로, 모두 3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가족과 지인 모임에서 감염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다중이용시설과 의료기관과 관련한 확진 사례가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문제는 이 산발적 지역감염이 감염 취약시설에 파고들어 대규모 감염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겁니다.<br /><br /> "지역사회의 소규모 발생이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의 집단발생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우려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실제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는 상황.<br /><br />요양병원의 경우, 코로나19에 취약한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사망 위험도 높습니다.<br /><br /> "병에 걸리고 제일 나빠지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10일 정도에요. 더 사망자가 생기겠죠."<br /><br />더구나 최근엔 잠잠하던 해외유입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공교롭게도 정부가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하자마자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.<br /><br />정부는 국가별 위험도를 평가해 현재 6개국으로 지정돼있는' 방역 강화 대상 국가'를 확대해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방역 강화국으로 지정되면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.<br /><br />또 수도권 노인병원과 보호시설, 정신병원 종사자와 이용자 16만명에 대해 다음 주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작해 지역전파에 대응하겠단 계획도 내놨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진우입니다. (jinu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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