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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순실도 없는데 게이트?" vs "의혹 더 커졌다"

2020-10-16 0 Dailymotion

"최순실도 없는데 게이트?" vs "의혹 더 커졌다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라임·옵티머스펀드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놓고 여야가 '권력형 게이트'가 맞다, 아니다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연루 의혹이 제기된 여야 인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민주당은 박근혜 정부 때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맡았던 인사가 옵티머스에서 로비 활동을 벌였다며 그렇다면 옵티머스 사태가 '국민의힘 게이트'냐고 반격했습니다.<br /><br />야당 인사에게도 금품 로비를 했다는 라임 사태 핵심 인물, 김봉현 씨의 주장도 거론했습니다.<br /><br />최순실 씨 같은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부당한 압력을 넣어 사적 이득을 취하는 게 '권력형 게이트'인데, 라임·옵티머스 사건은 단순 금융사기 사건이라는 겁니다.<br /><br /> "라임·옵티머스 사건의 핵심은 정권의 누구를 통한 게 아니라 상품 선택과 결정, 그 이후의 감독 체계, 금융소비자에 대한 보상을 전체적 차원으로 보면서…(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.)"<br /><br />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5억원, 민주당 3선 의원 1억원 등 여권 인사들이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데 대해선 증권사 권유에 따랐을 뿐인 '투자 피해자'라고 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'권력형 게이트' 가능성이 커졌다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이런 어이없는 투자가 어떻게 걸러지지 않았을까…걸러내지 않은 거다, 그러니까 이건 외압이다. 분명히 무엇인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."<br /><br />진영 장관이 거금을 신생 펀드에 투자하면서 어떻게 확신을 갖게 됐는지, 투자처와 이해충돌은 없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여권 지도부가 하루가 멀다 하고 미리 금융사기 사건으로 단정해 규정하고 가이드라인을 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?"<br /><br />권력형 게이트냐, 단순 금융사기냐 공방이 이어지는 사이 여권에서도 야권에서도 연루 의혹 인사가 늘어나는 모습입니다.<br />연합뉴스TV 박초롱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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