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슈아 웡 등 홍콩 민주화 활동가들이 태국 반정부 시위대에 연대를 표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웡을 포함한 십여 명의 홍콩 활동가들은 "태국과 함께 한다"고 적힌 팻말을 들고 홍콩 주재 태국 영사관이 입주한 건물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시위대 규모가 작은 것은 홍콩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4명을 초과한 모임이 금지된 탓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콩과 태국 시위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른바 '밀크티 동맹'을 맺고 연대를 표하고 있다습니다. <br /> <br />양국에서 밀크티가 두루 인기 있는 음료수라는 점에 착안해 지은 명칭입니다. <br /> <br />'태국과 홍콩이 함께'라는 이름의 한 페이스북 계정은 태국 시위대에 기부할 수 있는 우비와 확성기 등의 목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웡은 시위 후 트위터를 통해 "우리가 태국인들에 연대를 표하는 한, 권위주의가 몰아쳐도 우리는 함께 어떤 희생과 대가, 눈물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의 자유를 되찾을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10192241424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