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어제(19일)부터 수도권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16만 명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 검사가 실시됐습니다.<br /> 검사 현장에는 혹시 모를 집단감염에 대한 불안과 검사를 받으니 마음이 놓인다는 안도감이 뒤섞였습니다.<br /> 김민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보건소를 빙 둘러싸며 길게 늘어선 줄. <br /><br /> 진단검사를 받으러 온 요양시설 종사자들입니다.<br /><br /> 얼굴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합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이경아 / 인천 요양시설 근무<br />- "좀 주춤했는데 요양원에서 나왔다고 하니까 요양원에서 종사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걱정되고 그랬죠. 확산될까 봐."<br /><br />▶ 스탠딩 : 김민형 / 기자<br />- "이 곳 인천 남동구 보건소에서도 요양병원 종사자 등 4,5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진단 검사가 실시됐습니다."<br /><br /> 수도권 전수 검사가 시작된 첫날,<br /><br /> 각 보건소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요양 보호사들이 몰렸습니다.<br /><br /> 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