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 "최악의 금융사기 사건"<br>'지명수배' 이혁진, 라디오 출연 "나도 피해자" 주장 <br>이혁진 "최악의 금융사기…文 정부 무너뜨리려는 술책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