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 조달물량 독감백신을 접종한 뒤 숨진 17세 고등학생과 관련해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추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질병관리청은 국가 독감 예방접종 사업 관련 자료를 통해 국과수로부터 "백신 접종과 사망 간 관련성은 적은 것 같지만, 사인은 미상"이라는 취지의 1차 구두소견을 전달받았으며 현재 추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백신 접종에 의한 사망이라는 연관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최종 부검결과를 통해 종합적으로 사인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질병청에 따르면 숨진 학생과 같은 제조번호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오늘 오후 1시 현재 82,668명입니다. <br /> <br />이상 반응은 총 3건이 신고됐는데 알레르기 2건, 접종부위 통증 1건 등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숨진 학생이 접종한 병원에서 같은 날, 같은 제조번호의 백신을 맞은 사람은 32명이며 이상 반응은 모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02021501803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