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배구 최강팀 흥국생명이 개막 후 2연승을 달렸고, 이재영은 최연소 통산 3천 득점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흥국생명은 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대 1로 이겨 승점 6점, 선두로 도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25득점을 올린 이재영은 역대 여덟 번째이자 가장 어린 나이인 만 24살 1개월 만에 3천 득점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풀세트 접전 끝에 힘겹게 꺾고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010241746449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