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트라우마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송죽과 현송<br>이를 본 김창옥의 한마디 "이미 견뎌낼 힘이 있어요"<br><br>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(일) 밤 11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