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8명으로 하루 만에 두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가족모임이나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확산 가능성은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신현준 기자! <br /> <br />신규 확진자가 백 명을 넘나들고 있는데,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8명입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6,043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 119명보다 31명 줄었지만 여전히 불안한 두자릿수입니다. <br /> <br />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72명, 해외유입이 16명입니다. <br /> <br />국내 발생은 수도권이 대부분입니다. <br /> <br />경기가 27명, 서울 24명,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53명이 추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비수도권은 강원이 6명으로 가장 많고 대전과 경남이 각각 5명, 전남 2명, 충북에서 1명 환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나머지 9개 시도에서는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해외유입 확진자 16명 가운데 5명은 검역 단계에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하루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60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위중증 환자는 1명 줄어 52명이고, 완치돼 격리 해제된 사람은 76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당부가 다시 나왔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아침 회의에서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예방접종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박 1차장도 오늘 예방접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과도한 공포나 잘못된 정보는 코로나19 방역에서도 그랬듯이 오히려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확산을 억제하고 있지만, 요양병원이나 장애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이후 대중교통 이용량과 카드 매출 등이 증가하고 일상적인 이동과 활동이 회복되고 있다며, 자칫 위험이 사라진 것으로 잘못 인식해 방심한다면 다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대본은 오늘 문화와 체육, 관광시설에 대한 방역과 외국인 밀집시설에 대한 점검계획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신현준[shinhj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02711411853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