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폼페이오, 종교자유의날 성명서 "지독한 박해자 중·이란·북한"

2020-10-28 0 Dailymotion

폼페이오, 종교자유의날 성명서 "지독한 박해자 중·이란·북한"<br /><br />미 국무장관은 가장 지독한 종교자유 박해 국가로 중국과 이란, 북한을 꼽았습니다.<br /><br />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국제종교 자유의 날을 기념한 성명에서 "중국과 이란, 북한 등 가장 지독한 종교자유 박해 국가 셋은 국민을 침묵시키기 위한 강압적 조치를 강화해왔다"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"더 나쁘게도 중국은 중국 공산당 정책과 맞지 않는 모든 종류의 신앙과 믿음을 근절하려고 해왔다"고 비난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지난해와 재작년 성명에서는 특정 국가를 거론하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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