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우나에서 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강남구는 도곡동 주민 8명이 럭키사우나와 관련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남구는 이 사우나와 관련된 확진자들의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럭키사우나 방문자는 강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02822214007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