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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년 더" vs "오바마와 함께"…주말 격전지 총력전

2020-10-31 0 Dailymotion

"4년 더" vs "오바마와 함께"…주말 격전지 총력전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미국 대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가 필사적인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날까지 경합주를 모두 찾겠다는 구상이고 바이든 후보는 오바마 대통령과 공동유세에 나섭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대선 전 마지막 금요일,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, 위스콘신, 미네소타 순서로 유세를 벌였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미네소타, 위스콘신, 아이오와를 찾았습니다.<br /><br />하루 한 개 이상 일정을 잘 잡지 않던 바이든 후보도 일정을 크게 늘린 것입니다.<br /><br />격전지를 중심으로 다니다 보니 3곳 중 2개 주가 겹쳤습니다.<br /><br /> "우리는 위대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. 앞으로 나흘 후 우리는 이 주를 이길 것이고, 우리는 백악관에서 4년 더 위대한 세월을 맞이할 것입니다."<br /><br /> "파우치 박사가 지난주 마스크 의무화를 요청했습니다. 이것은 정치적인 발언이 아닙니다. 이것은 진정 애국적인 의무입니다."<br /><br />대선 전 마지막 주말, 두 사람은 경합주 중에서도 격전지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로 다시 향합니다.<br /><br />닷새 전 펜실베이니아 3개 지역을 돌며 집중유세를 펼쳤던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또 3개 지역을 돌고 바이든 후보는 일요일부터 대선 전날까지 이틀 연속 펜실베이니아에 공을 들일 예정입니다.<br /><br />펜실베이니아는 1992년부터 계속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지만 4년전 간발의 차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어간 지역이어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수성을, 바이든 후보에겐 반드시 탈환해야하는 중요한 지역입니다.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전날까지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해 조지아, 위스콘신 등 격전지 7개 주를 샅샅이 훑겠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주말 바이든 후보의 미시간 유세에는 최대 지원군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함께 연단에 오릅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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