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11월 첫 날이네요.<br /><br /> 비도 내리고 이 노래 들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.<br /><br /> 그렇죠. 가을도 이제 저물고 있으니까요. 이번 토요일은 벌써 입동이잖아요.<br /><br /> 서울의 비무장 지대로 불리던 북악산도 반세기만에 문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 우산쓰고 북악산 둘레길 걸으신 분들<br />좋으셨겠어요.<br /><br /> 저희는 입동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<br /><br />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.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