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천안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남도는 천안시 신부동의 한 콜센터에서 직원과 가족 등 2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가 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앞서 감염이 확인된 40대 직원 등 해당 콜센터 관련 접촉자로 확인돼 검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틀 사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지만,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1052251416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