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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이든 인사들과 만나라"...여야, 인맥 쌓기 경쟁 돌입 / YTN

2020-11-06 1 Dailymotion

민주당, 새로운 미 행정부 인사들 만날 준비 나서 <br />미국 새 정부 우선순위에 한반도 현안 포함이 목표 <br />국민의힘 "비핵화 빠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불가능" <br />반기문·박진·조태용 등 조만간 미 대선 관련 토론회<br /><br /> <br />정치권에도 미 대선 결과를 지켜보며 대미 외교와 북미 관계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, 당선이 유력시되는 바이든 후보와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대근 기자! <br /> <br />먼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주당은 아직 미 대선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여러 가능성에 대비하면서도 투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새로운 행정부 관계자들과 접촉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대표는 아침 회의에서 바이든 후보가 9부 능선을 넘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최종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는데요. <br /> <br />그러면서 신임 대통령의 중요 정책이 검토되는 100일 안에 새로운 행정부 인사들과 관계를 만들고 한반도 문제를 조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오는 16일 당 한반도TF 의원들이 미국을 방문하는 데 이어 국회 차원의 방미단도 꾸려 전방위적인 의원 외교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는데요. <br /> <br />어제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여야가 힘을 합쳐 미국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과 경제 문제 등이 우선순위에 있는 만큼 투표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하루빨리 당선인 측과 만나 한반도 문제가 뒤로 밀리지 않도록 힘 쏟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내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앞으로 북미 관계를 전망하기도 하는데요. <br /> <br />바이든 후보가 당선된다면 트럼프 행정부 때보다는 북핵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풀기 위해 노력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후보가 미 상원 외교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겁니다. <br /> <br />같은 민주당이었던 오바마 행정부는 전략적 인내로 북한 문제에 소극적이었지만 바이든 후보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바이든 후보가 대선 과정에서 북한과의 대화 조건으로 핵 폐기가 아닌 핵 축소를 언급했다며 영변 핵시설 폐쇄 등을 시작으로 점진적인 비핵화를 추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110614473678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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