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교총 "거리두기 개편 긍정적…예측 가능성 있어"<br /><br />개신교 연합 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은 개편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대해 "예측 가능한 대응 원칙"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교총은 논평에서 "한국 교회가 자존감 있는 예배를 계속하길 바란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정부는 단계별로 종교활동의 범위와 모임 등에 대한 세부 지침을 마련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교총은 교회 집회를 통한 확산이 없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전국 교회에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