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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취사병 전설이 되다'...군부대 조리병들의 진검승부 / YTN

2020-11-07 3 Dailymotion

프로축구 최우수 선수는 황금 공, '골든볼'을 받는데 워낙 많은 밥을 짓다보니 요리할 때 삽을 쓰는 군대 최고의 조리병은 '황금 삽'을 받습니다. <br /> <br />황금 삽을 차지하기 위해 평소에 식칼과 국자로 장병들의 영양을 지키는 조리병들이 멋진 요리로 진검승부를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매주 토요일 네이버 웹툰의 강자인 '취사병 전설이 되다', <br /> <br />조리병 강성재 일병이 게임처럼 하나씩 장병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신비의 요리법을 익히며 군 최고의 셰프가 돼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강성재 일병처럼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성의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[권설 하사 / 육군 5군단 '스마트 쿡덤' 팀장 : 저희는 군단 TF팀으로 구성돼서 군단 예하 직할 대대, 그리고 다른 대대, 사단까지 다른 데서 모여서 팀을 꾸려가지고 2주간의 집체 훈련을 마치고 지금 팀으로 출전하게 됐습니다.] <br /> <br />지난해 육군 참모총장상에 그쳤던 육군 5군단은 올해는 국방장관상에 도전하며 군대에선 맛보기 힘든 '태국 정식'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. <br /> <br />정성스레 빚은 반죽이 끓는 기름 속으로 들어가며 맛있게 튀겨지는 소리가 식욕을 자극합니다. <br /> <br />능숙한 솜씨로 높은 온도에 빠르게 익히는 '중식 요리의 꽃'인 '웍' 요리를 하는 손길이 분주하고, 도마 위에서 들려오는 송송송 소리는 메트로놈처럼 묘한 리듬을 선사합니다. <br /> <br />옥수수 새우 튀김과 고등어 강정 덮밥, 모듬닭튀김, 시금치 아란치니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, 육군에선 5군단 등 5팀이, 해군 교육사와 공군 교육사, 해병대 군수단이 본선 진출의 영광을 안았습니다. <br /> <br />국방부는 대회 출품 메뉴는 조리법 책을 제작·배포하고, 장병들 급식 메뉴로도 제공하는 한편, 우수 팀에는 전역 후 대기업 취업 연계 혜택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윤[risungyoo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011071721377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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