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감염확산 도화선 우려"…주말집회 재고 촉구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오늘(13일)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정부와 서울시는 주말 집회 주관 단체에게 집회 자제를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경찰도 단체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조한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 "동시다발적 집회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에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합니다. 해당 단체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금이라도 집회를 재고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."<br /><br />주말 집회를 되도록 하지 말아달라는 정부.<br /><br />이어 지자체도 주말 집회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"주말 집회를 신고한 모든 단체에 집회 자제를 강력히 촉구한다"며 "특히 전국 민중대회 집회는 신고 장소들이 인접해 있어, 대규모 집회로 변할 수 있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아울러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"단체에게 집회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"며 "개최가 불가피하다면 집회 장소를 줄여달라고 설득하고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민주노총은 감염 차단을 위한 대비를 충분히 했다고 말합니다.<br /><br /> "전태일 50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안전한 집회를 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도 부단히 노력…페이스실드라든가 거리두기를 위해서 여러 장치를 준비…"<br /><br />경찰은 현장에서 참석자 수와 개인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 (onepunch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