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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부지검장 고발' 배당·고검 재수사 검토...'秋 아들 논란' 재점화하나 / YTN

2020-11-15 1 Dailymotion

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, 서 씨 부대 상관이었던 김 모 대위가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고등검찰청은 동부지검이 무혐의로 결론 낸 추 장관 아들 휴가 특혜 의혹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일단락됐던 추 장관 아들 논란이 재점화할지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추 장관 아들 서 씨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가 막바지로 접어들던 지난 9월, 검찰의 축소 수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서 씨의 부대 상관이었던 김 모 대위가 2016년 6월 당시 추 장관 보좌관이 전화 와서 휴가 연장을 문의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는데, 정작 조서엔 안 담긴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. <br /> <br />논란이 커지자 서울동부지검은 담당 검사가 그런 진술을 못 들었다고 해명했고, 김관정 지검장은 아예 김 대위 진술의 신빙성이 낮았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관정 / 서울동부지검장(지난달 19일 국감) : 지원장교가 네 차례 조사를 받습니다, 검찰에서. 그런데 1, 2, 3, 4회가 한 번도 진술이 일치하지 않아요. 개인 포렌식 부분은, 자기가 포렌식을 했는데 일부를 지웁니다.] <br /> <br />이에 대해 김 대위 측은 서 씨를 무혐의 처분한 데 대한 비난을 피하려고 김 지검장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, 지난 4일 대검찰청에 김 지검장을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건이 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돼 수사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이와 별개로 서울고등검찰청은 항고장이 접수된 '추 장관 아들 휴가 특혜 의혹' 재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서울동부지검은 추 장관과 아들 서 씨 등 관련자들을 '불기소 처분'했는데, 대검의 보완수사 지시를 수용하지 않았던 거로 확인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고검은 최근 '검·언 유착 의혹'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인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을 압수수색 하려다가 몸싸움을 벌인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안팎에서는 서울고검이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수사에 나선다면, 서울동부지검의 결론이 뒤집힐 수 있다는 전망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임성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11522152220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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