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트남 "한국어, 내년에 정식 교과로 채택될 것"<br /><br />이르면 내년에 한국어가 베트남 외국어 정규 과목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응우옌 또 쭝 베트남 국가 외국어 계획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현지시간 17일 "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과정 설계를 지도하고 있다"면서 "큰 문제가 없으면 내년에 교육 과정이 통과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베트남에서 제1외국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, 제2외국어는 중등학교부터 선택과목으로 가르치는 외국어를 뜻합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2016년 중등학교 시범교육 과목으로 선정된 한국어가 이르면 내년에 정식 교과로 채택되고, 교육 대상도 초등학생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