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아산 선문대에서 재학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평소 친하게 어울리던 사이며, 지난 13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으로 친목 모임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확진자 일부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동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[mslee2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11911272160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