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와 종교 시설 뿐아니라 가족이나 지인 모임 등 우리 가까운 곳에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면서 우리 방역에는 이미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. <br /> <br />1.5 단계로 격상한 수도권 등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, 국내에서 발생한 하루 신규 환자만 3백 명을 훌쩍 넘었고 결국 누적 환자는 3만 명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. 이승훈 기자! <br /> <br />어제 하루 국내 지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300명을 넘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만 해도 국내 발생 신규 환자는 293명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오늘 국내 발생 신규 환자는 320명으로 3백 명 선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해외 유입 환자 43명을 더한 0시 기준 국내 신규 환자는 모두 363명입니다. <br /> <br />전체 규모는 어제보다 20명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,017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환자는 수도권의 비중이 여전히 높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127명, 경기 62명, 인천 2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1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 밖의 지역에서는 경남 18명, 전남 14명, 강원 24명이었고 충남 15명, 전북 13 광주 4명 등 거의 전역에서 환자나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23명을 포함해 모두 43명이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어제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01입니다. <br /> <br />위중증 환자도 15명이나 늘어 84명입니다. <br /> <br />상황이 심각해 지면서 정부는 이미 수도권 등의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는 회식과 모임 금지를 요청하고, <br /> <br />민간의 협조 역시 당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초단체의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은 정리되는 대로 오늘 중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12009384307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