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(22일) 7시 반쯤 울산 선암동에 있는 한 공동주택 창밖으로 불붙은 라텍스 매트리스가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전기장판 사용 도중 부주의로 매트리스에 불이 붙자, 당황한 주민 A 씨 등이 매트리스를 창밖으로 던졌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밖으로 나온 A 씨 등 두 명이 소화기로 불을 껐지만, 이 과정에서 모두 손에 화상을 입어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12303375403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