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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급증에 급증"…전세계 곳곳서 '코로나 대유행' 경고

2020-11-30 1 Dailymotion

"급증에 급증"…전세계 곳곳서 '코로나 대유행' 경고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겨울철에 접어들며 코로나19 확산이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미국에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한 달 가까이 하루 10만 명 이상 기록하고 있고, 독일에서는 중증 환자 치료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<br /><br />김효섭 PD입니다.<br /><br />[리포터]<br /><br />코로나19 재확산이 연일 악화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누적 감염자가 1천370만 명을 넘어선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가 26일째 1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이동을 자제하라는 미 보건당국 권고를 무시한 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650만 명 넘게 항공기 여행에 나서면서 확산이 예견됐습니다.<br /><br />여기에 연말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겹치면서 설상가상의 상황을 맞을 것이라는 우울한 경고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 "이번 휴가철에 하고 싶은 일들에 제한을 해야 할 것입니다. 가파른 비탈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데 정말 위태로운 상황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."<br /><br />유럽 국가 중 그나마 코로나19 확산에 잘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독일에서도 감염자 확산으로 병상 부족에 직면했습니다.<br /><br />수도 베를린 내 중증 환자 치료 병상 중 코로나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25% 넘어서면서 지난 5월 코로나 관련 신호등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.<br /><br />일부 병원에서는 코로나19 병상이 다 차 환자를 받지 못하는 병원도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영국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7일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할 전망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독일 정부는 크리스마스 전에 백신접종에 나서기 위해 하루 최대 5천 명을 수용하는 대형 백신 접종센터 설치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나흘 연속 2천 명대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는 일본에서는 정부가 여전히 관광장려 프로그램을 중단하지 않아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6천300만 명을 넘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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