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류혁 "감찰위는 꼭 열려야"…秋에 직언<br>법조계 "추가 자료와 법리 검토에 시간 걸려" 일각 "감찰위 앞두고 편들기 시각 부담"<br>법무부 "'尹 감찰기록', 징계 청구 상태로 검찰국에 이관"<br><br>[2020.12.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2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