빌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로 된 노래가 1위를 차지하자 외신들은 일제히 BTS가 또 다른 역사를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공개되자마자 1위를 차지한 건 비영어권 노래 중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BTS가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여진 기자가 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 대중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BTS의 신곡 '라이프 고스 온'이 왕좌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강조한 건 한국어 노래의 1위 사실. <br /> <br />과거 '라밤바'나 '마카레나' 같은 스페인어 노래가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적은 있지만, 비영어권 노래 중 한국어 노래가 1위를 차지한 건 '핫100 차트' 사상 처음이라며 높게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개되자마자 1위를 차지한 것도 비영어권 노래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"경쟁자 없이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다." <br /> <br />포브스가 뽑은 기사 제목은 BTS가 세계 팝계에서 따라올 경쟁자가 없는 막강한 그룹이 됐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본 기사에선 이들이 낡은 서구 음악 산업을 뒤집었으며 라디오 방송이나 리믹스 앨범 발매 없이 1위를 차지한 점이 경이롭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사잡지 애틀랜틱은 BTS가 기록을 너무 자주 깨 성과를 얘기하는 게 때로는 지친다는 농담으로 BTS에 관한 기사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신곡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한국어 노래라 알아들을 수는 없어도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노래가 되고 있다고 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예 매체 '벌쳐'는 신곡과 새 앨범이 빌보드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를 동시 석권한 점을 주목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여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120118511789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