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법무부는 지난달 25일 서울남부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접촉한 직원과 수용자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치소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검찰이나 법원 등에 수용자 출정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조처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012319521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