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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혜 휴가 의혹 제기' 당직사병, 누리꾼 5천여 명 고소 / YTN

2020-12-01 3 Dailymotion

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'군 휴가 특혜 의혹'을 제기했던 당직 사병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과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직 사병 현 모 씨를 대리하는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어제(1일) 장 의원과 누리꾼 5천여 명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소장은 입장문을 통해 현 씨의 발언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각종 언론과 인터넷 게시판에서 현 씨를 비방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일삼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홍민기 [hongmg1227@ytn.co,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0203442524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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