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수능에서도 입실 마감 직전 가까스로 시험장에 도착하는 수험생들이 속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년의 노력이 지각으로 물거품 되지 않도록 순찰차는 물론 택시, 오토바이 등 자원봉사자들까지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안윤학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입실 마감 5분 전! <br /> <br />사이렌을 울리며 등장한 오토바이. <br /> <br />수험생을 태운 긴급 수송지원 자원봉사자입니다. <br /> <br />도시락을 챙긴 수험생은 서둘러 고사장에 뛰어가면서도 기사님에 감사 인사를 잊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행여 늦지 않을까, 지하철역에서 시험장까지 7km 거리를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. <br /> <br />[이세웅 /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자 : 사당역에서 경찰관이 순찰차로는 시간 맞춰 못 갈 것 같다고 해서 자원봉사하러 나왔다가 사당역에서 급하게 학생 태워서 여기까지 왔습니다. 막 빨리 가달라고, 하하. 최대한 안전하게 왔습니다.] <br /> <br />오늘만큼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. <br /> <br />자식 같은 수험생이기에, 아무리 급해도 오토바이 헬멧부터 씌워줍니다. <br /> <br />[조병일 /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자 : 어려운 시기에 시험을 보게 돼서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하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랍니다.] <br /> <br />순찰차가 다급하게 교문을 통과합니다. <br /> <br />이어 수험생이 다급하게 내리더니 건물 안으로 뛰어갑니다. <br /> <br />입실 시각 이미 10분을 넘겼지만, 경찰 도움으로 시험 시작 직전 가까스로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뜻하지 않은 혼선도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를 찾았다가 인근 여의도여고로 뛰어간 학생들, <br /> <br />성동고를 가야 하는데, 동성고를 찾은 학생들. <br /> <br />하지만 경찰·소방 등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대부분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"수험생 여러분, 수고 많았습니다. 파이팅~!" <br /> <br />YTN 안윤학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031302422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