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秋, 盧 영정 올리곤 "檢에 살 떨리는 공포"…與도 "왜 고인 들먹이나"<br>추미애, 노무현 영정사진 올리며 "살 떨리는 공포…검찰개혁 해낼 것"<br>마이웨이 秋 "백척간두에서 살 떨리는 공포…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"<br><br>[2020.12.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25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