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8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방한이 미국 정권 이양기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새로운 메시지가 나오기보다는 상황 관리 측면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비건 대표는 언제든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해서 보내고 있지만,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을 이유로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북한은 내년 1월 20일 취임하는 바이든 당선인이 내놓을 대북 정책과 메시지에 주목하며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비건 대표는 서울에 며칠간 머물며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는 것 외에 연설도 예정돼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임기가 한 달 남짓 남은 상황을 고려하면 대북특별대표로서의 방한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비건 대표의 방한은 한미 당국 모두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120522301672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