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'인간새' 넘은 뒤플랑티스, 올해의 육상선수 선정

2020-12-06 2 Dailymotion

'인간새' 넘은 뒤플랑티스, 올해의 육상선수 선정<br /><br />인간새' 세르게이 붑카의 장대높이뛰기 세계 기록을 26년 만에 경신한 스웨덴의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2020년을 빛낸 육상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.<br /><br />세계육상연맹은 올해의 육상 선수 시상식에서 뒤플랑티스를 남자부 최고 선수로 뽑았습니다.<br /><br />뒤플랑티스는 지난 9월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m15cm를 넘어 붑카의 종전 기록을 1cm 뛰어넘었습니다.<br /><br />여자 세단뛰기 세계 기록을 세운 율리마르 로하스는 여자부 최고 선수로 선정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