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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본격 대유행"…수도권 2.5단계·비수도권 2단계 격상

2020-12-06 0 Dailymotion

"본격 대유행"…수도권 2.5단계·비수도권 2단계 격상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.<br /><br />정부는 본격적인 대유행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거리두기 단계를 화요일부터 추가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이동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정부가 모레, 화요일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2.5단계로,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박능후 중앙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조금 전 브리핑에서 "코로나19 확산이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로 진입했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미 세 차례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도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환자 수가 514명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.<br /><br />이번에 격상된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3주 동안 적용되는데 현재 수도권에서 400명에서 500명까지 발생하는 환자 수를 150명에서 200명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정부의 목표입니다.<br /><br />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우선 수도권에는 5종의 유흥시설 말고도 노래연습장,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이 중단됩니다.<br /><br />밤 9시 이후로는 식당, 영화관, PC방, 미용업, 오락실, 대형마트, 놀이공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제한됩니다.<br /><br />또 결혼식 등 모임·행사의 인원 제한이 100명 미만에서 50명 미만으로 강화되고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파티·행사는 인원 규모와 관계없이 금지됩니다.<br /><br />정부는 2.5단계는 3단계 직전의 최후의 보루라며 이를 통해서도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전국적 대유행으로 인한 의료 체계 붕괴가 현실화할 수 있다며 단계 격상의 불가피함을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1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에 진입했습니다.<br /><br />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599명으로 수도권에서 470명, 비수도권에서 129명이 나오며 전국적인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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