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리두기 2.5단계…프로스포츠 무관중 전환<br /><br />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.5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수도권에서 열리는 모든 프로스포츠가 무관중 경기로 전환됩니다.<br /><br />프로농구 일부 경기는 이미 오늘(6일)부터 무관중으로 전환했고, 비수도권 구단도 선제적으로 관중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여서 사실상 프로농구 전체가 무관중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이 밖에 여자농구와 프로배구는 이미 무관중으로 리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