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의 코로나 확산세도 심각합니다. <br /> <br />반려견 산책 등을 이유로 무단 외출하는 등의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가족 등을 통한 연쇄 감염의 고리가 좀처럼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차상은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초연음악실. <br /> <br />첫 확진자가 나온 지 2주 가까이 됐지만,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 감염은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주말 사이에만 음악실과 관련한 확진자는 15명이나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 사상구 요양병원과 대학, 직장 등에서도 동료와 가족에게 감염이 퍼지면서 이틀 동안 확진자는 7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을 제외하면 가장 많습니다. <br /> <br />[안병선 /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: (주말) 접촉자 확진 사례 중 가족 간의 접촉에 의한 감염은 24건이고, 16건은 지인과의 접촉, 요양병원이나 직장에서의 접촉으로 발생한 것은 24건입니다.] <br /> <br />부산시는 이달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높였지만, 확산세를 꺾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누적 확진자는 천 명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치료 병상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이송된 환자도 90명이나 됩니다. <br /> <br />경남에서는 거제시의 조선소 내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직장 동료와 가족 감염까지 확인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[신종우 /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: 해당 기업에서는 오늘 오후 내부 회의를 통해 사업장 폐쇄 범위와 기간을 결정할 예정입니다.] <br /> <br />창원에서는 음악 학원 이용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하루 사이 6명이 늘었고, 진주에서도 이·통장 연수 관련 확진 사례가 1명 추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집단 감염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이지만, 최근 부산에서는 자가 격리자 2명이 반려견 산책 등을 이유로 무단 외출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수칙 위반 사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차상은[chase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20621521170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