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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성탄절에는 교회 예배 제한…한교총 "비현실적 통제"

2020-12-06 1 Dailymotion

정부가 내일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각각 2.5단계와 2단계로 상향하면서 성탄절 교회 예배가 제한되자, 개신교 일각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<br /> 한국교회총연합은 "비현실적 통제 조치가 아닌가 우려한다"며 "종교시설의 경우 자율방역과 공간 대비의 유동적 숫자를 조절해 줄 것을 요청한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 수도권 거리두기가 2.5단계로 격상되면 비대면 예배만 허용되고, 온라인 예배 인원도 20명 이내로 대폭 줄어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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