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신규 확진 615명...국내발생 580명, 해외유입 35명 / YTN

2020-12-07 0 Dailymotion

하루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휴일인 어제도 6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당국은 검사 건수가 적은 휴일인데도 확진자가 줄지 않은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가 2.5단계로 올라가는 수도권은 코로나19 전시상황이라는 당국의 경고까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. 신현준 기자! <br /> <br />코로나19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5명입니다. <br /> <br />전날보다 16명 줄었지만 이틀째 6백 명대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주말이라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적은데도 6백 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이 580명, 해외유입이 35명입니다. <br /> <br />지역별 국내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이 231명, 경기 154명, 인천 37명 등 수도권에서만 422명입니다. <br /> <br />비수도권 지역은 158명입니다. <br /> <br />울산이 38명으로 가장 많고, 부산이 33명, 전북 21명, 경남 15명, 충북 11명, 충남 10명 등입니다. <br /> <br />해외 유입 확진자 35명 가운데 10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549명이고, 위중증 환자는 1명이 늘어 모두 126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오전 방역 당국 회의에서도 이틀 연속 6백 명대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유례가 없는 규모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어제 0시 기준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470명으로 코로나19 발생이래 최고치였다며 수도권은 이미 코로나19 전시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지금은 3차 유행의 정점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총체적 위기 국면이라며 <br /> <br />지금 추세라면 1∼2주 뒤에는 하루 확진자가 천 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<br />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부터는 수도권의 거리두기가 2.5단계로 격상되는데요. <br /> <br />박 1차장은 수도권 2.5단계에서도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면 전국에 걸친 폭발적 유행이 현실화하고 <br /> <br />의료시스템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전국적 3단계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신현준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0711481104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