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개혁 입법 통과를 당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정부 여당에 '돌격 명령'을 내린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호영 원내대표는 변호사 자격을 갖고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분이 법안 강행을 방치하고 심지어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권력이 잘해야 퇴임 후가 안전한 것이지, 공수처 같은 온갖 기구를 만든다고 잘못이 감춰지는 게 아니라고 쏘아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은혜 대변인은 공수처 입법을 관철하라는 VIP의 전쟁 개시 선언과 다름없다고 비판했고,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여당이 청와대 하명으로 움직이는 수족이 됐다고 비꼬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권 도전을 선언한 유승민 전 의원도 권력기관을 정치로부터 독립시키겠다며 공수처를 언급한 문 대통령은,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검찰총장을 무리하게 쫓아내려던 대통령과 동일인이 맞느냐며 유체이탈이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장원 [boojw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120718361658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