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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공범 '부따'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

2020-12-08 1 Dailymotion

조주빈 공범 '부따'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<br /><br />조주빈을 도와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'부따' 강훈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강훈의 결심 공판에서 "강훈은 전무후무한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고 수많은 피해자들의 고통은 가늠이 어렵다"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.<br /><br />변호인은 "강훈이 범행 당시 만 18세 미만 청소년인 점과 조주빈에게 협박당한 점을 참작해달라"며 검찰의 구형을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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