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…서울 4명·부산 6명<br /><br />내년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과 부산 시장 보궐선거를 4개월 남짓 앞두고 예비 후보자 등록이 오늘(8일)부터 시작됐습니다.<br /><br />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 첫날 서울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강성현씨 신지혜 기본소등당 대표,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, 민생당 소속 정동희 작가 등 4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.<br /><br />부산에서는 이진복·유재중·박민식 전 의원, 오승철 대한인성학회 이사장, 전성하 LF에너지 대표 등 국민의힘 소속 후보 5명과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