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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민 절반 이상 백신 접종 시 집단면역...일상복귀 가능" / YTN

2020-12-09 4 Dailymotion

정부 확보 코로나19 백신은 국민 88% 접종 가능한 물량 <br />미국·일본 등 인구 2~5배 물량 확보…국민 일부 불안감 <br />정부 "국민 절반 정도 백신 접종하면 일상으로 복귀 가능" <br />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접종 시작해 내년 중 코로나19 극복<br /><br /> <br />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내년 상반기부터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 절반 이상이 접종을 받으면 집단면역이 형성돼 일상 복귀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<br /> <br />정부는 이와함께 국내 공장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에 우선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<br /> <br />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우리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물량은 4400만 명분으로 국민의 88%가 접종받을 수 있는 양입니다 <br /> <br />미국과 일본 등이 인구의 2배에서 5배까지 백신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<br /> <br />정부는 국민의 절반 정도가 백신 접종을 마치면 집단면역이 생겨 확진자수가 급격하게 떨어지며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<br /> <br />따라서 인구보다 많은 백신을 확보한 국가들도 최종적으로 도입할 물량은 당초 계획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<br /> <br />[박능후 / 보건복지부 장관 : 객관적으로 저희들이 판단했을 때는 백신이 우리 국민들에게 한 절반 정도 가까이 접종이 끝나고, 그러면 아주 급속하게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생각됩니다. ] <br /> <br />정부는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어서 내년 중에는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<br /> <br />특히 아스트라제네카 공장에 문제가 생겨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해 국내 공장에서 생산되는 백신을 우선 공급받는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<br /> <br />[손영래 /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: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쪽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물량들은 현재 한국에서 생산되는 물량들을 우선적으로 돌리는 계획이기 때문에 저기 외신보도에 나왔던 부분들은 한국 생산공장 얘기가 아니라 외국에 있는 공장 얘기로 알고 있고] <br /> <br />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다른 백신보다 더 위험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에 비해 부작용이 심하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<br /> <br />다만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의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여러 번 접종하면 효능이 떨어지기에 유효성을 고려해 추후에 도입할 때는 다른 백신의 도입을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0922152162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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