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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단계 격상 급선무...거리두기 타이밍 놓쳐" / YTN

2020-12-12 17 Dailymotion

1·2차 유행 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발하면서 거리두기 단계를 선제적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때를 놓쳤다는 비판도 있는데, 방역 당국은 일단, 현재 거리두기 조치의 효과를 예의주시하면서 격상 여부를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최기성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자, 방역 당국이 고개를 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일상생활 제한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데 대해 사과한 겁니다. <br /> <br />[임숙영 /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: 이 상황에 대해 방역 당국의 입장에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높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. <br /> <br />조용하고 산발적인 연쇄 감염이 지속되는 만큼,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하겠지만, 지금 확산세를 꺾지 않으면 앞으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. <br /> <br />[신상엽 / 감염내과 전문의 : 3차 대유행을 억제하기에는 1·2차 (유행) 때의 수준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이 많거든요. 적절하게 또는 좀 더 빠르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정책적으로 강화하고….] <br /> <br />방역 당국도 거리두기 격상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아직 수도권 2.5단계 조치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[임숙영 /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: 우선은 잘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.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한 경우에 관련 부처와 논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정부는 거리두기 조치 같은 정책만으로는 확산세를 꺾기 어렵다며 국민의 자발적 방역을 거듭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든 대면 모임을 취소하고, 집에 머물러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기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1217025989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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