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하고 정상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2022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. <br /> <br />게이츠는 현지 시간으로 13일 CNN 방송에 출연해 "내년 여름에는 지금보다 정상 생활에 가까울 것"이라면서도 "외국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지원하지 않고 미국 내 백신 접종 비율이 높지 않다면 2022년 초에도 바이러스 재유입 위험이 있을 것"이라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내년 여름부터 약 9개월간 대규모 집회를 여전히 제한해야 할 것"이라며 "사태를 잘 관리한다면 12~18개월 후쯤 정상 생활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"고 전망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121417373927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