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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 880명…종교·요양시설 집단감염 속출

2020-12-15 9 Dailymotion

확진 880명…종교·요양시설 집단감염 속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880명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다시 빨라졌고,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보도국 연결합니다. 김장현 기자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네,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4,364명이 됐습니다.<br /><br />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162명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신규 확진자는 지난 토요일 1,030명을 기록한 뒤 다음 날 718명 발생해 잠시 주춤한 듯했지만,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.<br /><br />이 가운데, 해외유입 32명을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자는 848명입니다.<br /><br />수도권이 575명으로 약 70%를 차지했고, 비수도권이 273명입니다.<br /><br />시도별로는 경기 274명, 서울 246명, 인천 55명, 울산 49명, 부산 40명, 충남 37명, 대전 32명, 충북 24명입니다.<br /><br />이 밖에 대구 18명, 경남 16명, 경북 15명, 강원·전북 각 13명 등입니다.<br /><br />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57명 늘어 누적 3만2,559명이 됐습니다.<br /><br />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1,205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05명으로 하루 새 20명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사망자는 어제 하루 13명 나와 총 600명이 됐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종교시설과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해 방역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죠?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네, 서울 강서구의 종교시설에서 교인, 지인 등이 추가 감염돼 총확진자가 168명이 됐고, 충남 당진시 종교시설발 집단감염으로 모두 104명이 확진됐습니다.<br /><br />광주 남구 종교시설에서도 교인 7명이 확진됐습니다.<br /><br />경기 부천시 요양병원발 집단감염으로 누적 확진자가 117명이 됐고 경기 남양주시 요양원·주간보호센터에서 모두 33명이 확진됐습니다.<br /><br />부산 동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63명, 울산 남구 요양병원 관련은 206명, 경남 창원시 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증가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송파구의 교정시설에서도 모두 23명이 확진됐습니다.<br /><br />2주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2,212명으로 전체의 22.8%에 달합니다.<br /><br />방역당국은 이달 들어 종교시설발 집단감염이 10건 발생해 54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연말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 확산이 크게 우려된다며 모든 대면 모임을 취소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의료기관, 요양시설의 집단감염으로 인해 고위험군의 피해가 커진다며 종사자들이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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