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도청 공무원 4명 확진…본관 3층 폐쇄<br /><br />충북도 공무원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돼 도청 건물 일부가 폐쇄됐습니다.<br /><br />충북도에 따르면 도청 직원 A씨가 어제(15일) 확진 판정을 받아 A씨가 근무하는 본관 3층이 폐쇄됐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충북도 산하 산림환경연구소 직원과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직원 3명이 확진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