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尹 징계의결서, 6개 문단 '중복'…서둘러 진행했나<br>'한동훈 사건'에…징계위 "과거의 尹이라면 안 그랬을 것"<br>징계위 "尹, 국정원 댓글 수사 막았던 옛 상사 모습 재현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